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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법(下法)이란 팔법(八法)의 하나로, 대장에 몰린 실열(實熱), 적체(積滯)를 대변이 나오게 하여 없애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대변이 굳어졌거나 대장에 습(濕)이 정체되었거나 가슴과 배에 수음(水飮)이 몰려 있는데 쓴다."(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7년차 한의사입니다. 매일의 장면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긴 산책과 짧은 여행을 사랑하여 소소한 것을 오래도록 보는 일을 귀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