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퇴근 후, 나를 다시 설계:하다

개발자 출신 기획자, 퇴근 후 다시 책상에 앉는 어느 직장인의 이야기

by AngieKim
프롤로그

그동안 아무 생각하지 않기로 노력하며 - 모든 인스타 계정을 지웠다 - 5월 초까지 푹 쉬었고,

어떻게 다시 브런치 글을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브런치를 시작한 계기 - 브런치 신규 작가 떡 돌려요!!! - 를 다시 찾아보았다.


브런치를 시작한 계기 5가지

1_풍파가 심했던 커리어(개발자-보안담당자-기획자) 돌아보고 힘든데 잘 버텼다며 Self 토닥 해주기
2_자기 계발에 진심인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나 롤모델이 되는 것
3_버킷 리스트에 있던 자전적인 에세이 발행
4_다시금 학생이 된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5_뭐라도 했으면 산출물(마일스톤)이 있어야지 하는 마음(아 역시 T인가..)


그리고 다른 작가님들의 글도 읽고 브런치 스토리팀의 공지글을 읽으며 결심했다!


연재 브런치 북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https://unsplash.com/ko/@sincerelymedia






콘텐츠 구상하기

연재 브런치 북을 작성하려면

제목, 책의 콘셉트, 소개, 그리고 대략적인 목차 10개 이상을 작성해야 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하고 싶었던 목적을 생각하고 차곡차곡 채워나갔다.

'25.05.10 version



목차는 직장 생활을 연대기 순으로 중요한 이슈 기준으로 잡아보았다.

앞으로 쓰면서 변경이 될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변하지 않을 듯하다!

나의 연재 브런치 북 시즌1의 목차 -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만!



브런치 북 시즌 1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면, 시즌 2도 생각하고 있다는... 하하!
https://unsplash.com/ko/@joonas1233





연재 요일 선택
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9946416

그동안 즐겨봤던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84'님이 매주 웹툰 연재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것을 그동안 봐와서인지 이 대목에서 많이 고민했다. 약속을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10주 이상 연재 해야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역시나 그냥 해 보는 태도 발동!

연재하기 가장 좋은 날은 아무래도 주말일 듯했다. 물론 주말에도 월/화에 내는 과제 및 발표 때문에 도서관에서 상주해야 하는 바쁜 날이지만, 그래도 평일보다야 낫지 않겠냐며! 일요일로 정했다고 한다.


이제 매주 일요일에 보아요!
https://unsplash.com/ko/@ikig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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