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음식

#15 올해 기억에 남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어디에서 누구와 먹었나요?

by 위승용 uxdragon

작심삼십일 2020 연말 편


올해 데스런 림태쌤이 “회원님 살 좀 빼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한마디 했다. 애초부터 살을 좀 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동기가 되어 식단 조절을 하게 되었다.


식단 조절을 하는 데 있어 종류를 거르지 않고 하루 한 끼 정도는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하루 한 끼는 샐러드나 단백질 위주의 무언가를 먹으려고 노력했다. 그중에서도 정말 여러 종류의 샐러드를 먹었는데, 제일 많이 먹은 샐러드는 서브웨이의 <로스트 치킨 찹 샐러드>이다.


처음에는 서브웨이에서 샐러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샐러드가 있다는 사실을 pxd동료로부터 알게 되었다. 샐러드 중에서도 단백질을 섭취하기 용이한 로스트 치킨을 골랐다. 치즈는 그래도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슈레드치즈로, 그리고 야채는 빼는 거 없이 전부,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식초, 후추 이렇게 넣어서 먹었다. 때로는 웨지감자와 음료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음료도 제로콜라만 먹었다. 웨지감자도 나름 감자튀김이라 칼로리가 높을 줄 알았는데 150칼로리 정도로 그렇게 칼로리가 높지 않아 자주 먹는 편이다.


이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고, 질리지 않아 꽤 자주 서브웨이에 가게 되었다. 서브웨이가 좋은 점이 체인점이라 회사 근처, 집 근처, 그리고 데스런 근처에도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다. 누군가가 식단 조절을 한다고 하면 서브웨이의 해당 조합을 추천한다. 확실히 식단 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salad_fl04.jpg 서브웨이 로스트 치킨 찹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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