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감사한 마음

#24 올해 감사한 사람, 일에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by 위승용 uxdragon

작심삼십일 2020 연말 편


2020년은 코로나가 강타한 한 해로 정리될 것 같다. 그 와중에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웃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은 오프라인 쪽 일이 없어서 그런지 타격을 그다지 받지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일이 많고 바빴던 한 해였다. 내가 하고 있는 업이 전 세계적 재앙에 그나마 영향을 덜 받았음에 감사한다.


그리고 모두가 힘든 와중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낸 나와 내 주변 동료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코로나 시국에 진료하느라 밤잠 못 이룬 의사와 간호사들, 구급대원, 경찰, 공무원들의 고생으로 인해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분들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한국은 코로나에 잠식되었을지도 모른다.


모두가 힘들고 우울한 나날을 견디어내고 있다. 내년에는 반드시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 없는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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