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감

#26 올해 나의 생각과 행동을 변하게 만든 영감이 있었나요?

by 위승용 uxdragon

작심삼십일 2020 연말 편


올 한 해 데스런 맨몸 운동 그룹 PT를 받았다. 운동을 하면서 힘드니까 보통 쉬는 동안 신변잡기적인 대화를 나누게 된다. PT선생님은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일상을 살고 있다.


나는 비판적이고 비관주의적 사고를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많이 배우게 된다.


보통 나는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이게 과연 될까?’, ‘이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와 같은 비판적인 생각부터 시작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일단 해보자’, ‘하고 나서 고민하자’와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도전하고 시도하는데 탁월하다. 그리고 한 것에 대해서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최근 내가 다니고 있는 맨몸 운동 그룹(데스런)의 행보를 보면 추구하고자 하는 지향점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꽤나 존경스럽다. 나 스스로도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데스런에서 받은 영감을 나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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