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용맹한 바닷가재 Oct 15. 2021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

출근 전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새 피로가 풀려 기분 좋은 상태에서 글을 읽거나 쓸 수 있다. 고요한 시간대라 명상을 하기에도 좋고 차를 마시며 저녁에는 절대 불가능한 공부도 할 수 있다. 


여유 있게 옷을 고르고 다림질을 하며 머리 손질도 보다 섬세하게 할 수 있다. 고구마를 삶을 시간도 충분하며 중요한 물건을 두고 나올 가능성도 매우 적다. 출근길에 러닝을 하지 않아도 돼 상쾌한 출근이 가능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등산을 하면 좋은 점 4가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