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것

_당신이 원하는 사랑 시

by 성요셉


너의 것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네 마음대로 되니

이건 다 네 거다


너를 보면

심장도 정신없이 춤을 추고

눈도 어느새 너만 따라가고

귀도 바보같이 네 목소리만 담더라


여태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네 것이었더라

그래서 네가 가졌으면 좋겠더라

영영 돌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더라



_성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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