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당신이 원하는 사랑 시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네 마음대로 되니
이건 다 네 거다
너를 보면
심장도 정신없이 춤을 추고
눈도 어느새 너만 따라가고
귀도 바보같이 네 목소리만 담더라
여태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네 것이었더라
그래서 네가 가졌으면 좋겠더라
영영 돌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더라
_성요셉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작가 , 장편소설 『조용한 흡혈마을』,중편소설『영혼의 온도』, 동화『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산타 마을에 악당이 산다』,『미운 오리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