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찾기는
번화가의 주차 자리 잡기 같다
운이 좋으면
명당자리를 확보하고
주춤대고 지나치면
내 뒤꽁무니에 자리가 난다
여러 바퀴를 돌아도
내 자리가 없으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하고
그걸 원하지 않으면
주차를 포기해야 한다
_성요셉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작가 , 장편소설 『조용한 흡혈마을』,중편소설『영혼의 온도』, 동화『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산타 마을에 악당이 산다』,『미운 오리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