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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틈
결국은 다정을 찾고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에 대한 다정함이 부족한 분들이, 여기서 잠시나마 다정한 숨을 쉴 틈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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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생일
한때는 나만 힘든 줄 알았습니다.병이 알려준 건, 모두가 어딘가 아프다는 사실.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숨 쉴 틈이 되길 바라며쓰고 또 씁니다. 오늘을 견디는 당신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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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준
20대를 살고, 글을 씁니다. * 사진은 pinterest 에서 주로 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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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기
문학평론가이자 김해경이라는 필명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다. 책 <뼈가 자라는 여름>, <챗GPT와 시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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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
𝙠𝙚𝙚𝙥 𝙖 𝙙𝙞𝙖𝙧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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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드라마를 살고 있어요. 에세이, 소설, 드라마 극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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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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