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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나는 한다
[공모전 6일] 하루 20분, 나는 한다
by
김영
Jul 6. 2019
오늘도 순조롭게 공모전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 @고무라면 작가님께서 하루 20분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줬으면 하는 제안을 주셔서 한번 그려보게 되었다.
이렇게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여유 있는 주말이 오니 좋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맞는 주말이다.
이렇게 오늘도.. 은근슬쩍 그림으로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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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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