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20분 나는 한다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1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영
Jul 06. 2019
[공모전 6일] 하루 20분, 나는 한다
오늘도 순조롭게 공모전 준비를 하고 있던 찰나, @고무라면 작가님께서 하루 20분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줬으면 하는 제안을 주셔서 한번 그려보게 되었다.
이렇게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여유 있는 주말이 오니 좋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맞는 주말이다.
이렇게 오늘도.. 은근슬쩍 그림으로 때웁니다...
keyword
그림일기
글쓰기
공감에세이
김영
소속
직업
출간작가
볕 들 날도 있어야지
저자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구독자
6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의 매뉴얼이 필요할 때
[남미노래 7일] A Puro Dolor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