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방울 에세이
근황
by
김영
Dec 16. 2019
아래로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드로잉
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영
직업
출간작가
볕 들 날도 있어야지
저자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구독자
6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도마 위의 행복
관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