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꽃은 계속 피고있다.
아이폰으로 봤을땐 괜찮았는데.. 앞으론 좋은 사진기로 정성스레 찍어야겠다.
고양이와 강아지, 닭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자연 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