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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도 예쁜 찻잔에 받쳐 주고 싶은 아이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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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책한잔
Jun 12. 2023
자연을 걸으며 아이를 위해 기도해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말할 때,
네 뜻대로 하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기를요.
공부를 할 때도 아이에게 말해요.
공부를 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것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요.
어렵죠. 공부를 즐기면서 한다는 것이요.
그런데 주문처럼 말해요.
"요한아, 인생은 아름다워.
아름다운 세상 즐기면서 살아.
어려운 것도 해내면서.
넌
잘할 수 있을 거야."
I WILL
엄마가 곁에서 해주는 것은
잔소리도 있지만 격려와 다독거림
그리고 밥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픈 나이
간식 만들어 주는 것.
"엄마, 뭘 이렇게 정성스럽게
해 주셨어요."
물 한 잔도 예쁜 찻잔에 받쳐 주고 싶은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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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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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책육아하며 글쓰는 박기량입니다. 출간 도서로 <아이와기적을 만들다> <가만히 내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있습니다. 오늘도책한잔하며 맨발 걷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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