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온다는 건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결국, 써서 붙였다책상에서 마주 보이는 내 방문에.오래된 연인 이상으로고유의 존재감이 휘발된가족들이,문을 천천히 여는 것으로 노크를 대신하며불쑥 들어올 때마다그 어마어마한 다가옴을가슴에 담아보기 위해서.
지구와 인류의 해피엔딩을 믿는 사람. 90년대 초반에 시작한 해외살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외국항공사에서 근무한 이후 라이프 코칭과 생채식 셰프 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