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화되지 못 한 채 뱃속에 남아있어서인지
내면 탐구를 좋아해요. 요가와 명상, 한국음악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때때로 배낭을 들고 떠나는 뾰족한 자극은 이제 중독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