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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직스쿨 김영학 May 12. 2020

대표님, 이런 사람은 일 못해요.

'회생 불가'한 직장인의 업무에 대한 생각과 태도 21가지

일은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 구축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 그런데, 시스템도 구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에든 있다. 그 사람들이 일을 못한다. 일을 못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얼마나 답답한지 아는가.





1. 여유가 없고 조급한 사람


"여유가 없다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것이고, 크고 작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둘 중 하나다. (1) 하는 일이 많아서, 시간 내에 그 일을 다하려고 욕심을 내는 것이다. (사실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있다고 해도, 오히려 여유가 없기보다는, 그냥 바쁜 것이다.) 또는, (2) 어딘가에 좇기듯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전문성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부분 후자에 가깝다.


Tip. 이런 이들은 타인의 질문에 '화들짝' 놀라기 일쑤다. 그리고, 정확한 답을 말하기보다는 얼버무리기 일쑤다. 중요한 것을 골라내지 못하니, 바쁘고 일의 매듭을 잘 짓지 못한다. 자칫 책임감 없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2. 일의 디테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


"그 까이꺼 대충~" 

일단 기한 내에 어떤 결과를 내는 것이 자기 몫을 다한다고 생각한다. Quality는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Due date에 초점을 맞춰서 한다. 원래부터 해왔던 일에는 문제가 없지만, 새롭게 하는 일을 이렇게 하면, 해봤자 의미가 없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의 결과를 만든다. 그 결과 그냥 '안 하게' 된다. 그걸 바랬는가?


Tip. 스스로 개발한 방법론(Methodology)을 갖지 못했다면, 시키는 대로 일을 했다는 말이다. 이들은 조직으로부터 사사받지 못했거나, 매뉴얼이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큰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3.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지 못하는 사람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아요. 리더가 중요하죠(하지만 속으로는...)"

일을 할 때는 논리를 만드는 생각도 중요하고, 일을 계속하려는 의지(마음)도 중요하다. 둘 중에 하나라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고, 계속 속으로만 담게 되면 어떻게 될까? 답은 뻔하다. 그 사람과 중요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 사람과 어떻게 내밀한 이야기를 계속할 수 있다는 말인가.  


Tip. Small Talk, Big Talk. 둘 다 중요하다. 단, 어떤 형태 및 주제의 대화든지,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만 듣거나 인용하는 이들은 결국 뒤통수를 친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솔직하게 다 말해도 문제다.)




4. 다짜고짜 문제부터 해결하려는 사람


"일단 지금 벌어진 일부터 수습해야죠."

직장 생활은 수습의 연속이다. 누군가 싸놓은 똥을 치우고, 또 치우고, 치우고.... 그러다가 하루가 간 적이 많다. 단, 이러한 이슈는 당장 수습 또는 조치가 필요한 일이다. 그것부터 해결하고 정말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도'에 대한 판단 기준도 없이 '눈 앞에 벌어진 일'부터 처리하려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아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Tip. 쌍팔년도 영웅심리에 취해있다.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하면, 조직 내 영웅이 될 거라고 생각, 아니 착각한다. 그것이 착각이라고 깨닫는 시점에 해결하려는 문제는 이미 회사 내에서 중요성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5. 이론적 배경 또는 근거 없이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


"이러한 이야기(주장)를 하는 배경과 말하고자 하는 바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도 배경과 근거는 늘 존재한다. 회사 안에서만 통하는 일이든, 또는 이론적, 사회적, 최근 데이터에 근거하여 어떤 주장과 가설을 내세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누가 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가를 겨루는 곳이 회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짜고짜 이 모든 것 무시하고 우기기만 한다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함께 하고 싶지 않다. 그게 설령 돈 많은 대표(전주)라고 할지 라도 말이다.


Tip. 이들을 구분해내는 것은 '질문' 뿐이다. "당신이 주장하는 바의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또는, 그 근거의 명확한 출처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하는데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면 이미 준비가 덜됐다는 말이다.




6. 목적과 목표를 구분 못하는 사람


"당장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그거 구분할 시간이 어딨어요?"

지금 하는 일이 무엇 때문에 하는지, 그 일로 인해 다음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누구와 어떤 가치를 교환하여 더 크게 성장시켜야 하는지 등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굳이 생각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조직이 제시하는 어떤 미션이든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으로 자신이 해야 할 몫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Tip. 이들은 조직 내 리더로 성장할 만한 역량이 충분하지 않다. 누군가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때, 어떤 일의 결과를 맺기 위한 과정(How to)까지 알려줘 성장할 기회를 빼앗기 때문이다.




7. 개인과 조직 사이에서 늘 '개인'을 택하는 사람


"저는 저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왜 남을 위해 고생해야죠?" 

일의 가치와 의미를 구분할 때, 측정 가능한 '가치 우선'이다. 그 일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다. 게다가 그 가치는 온전히 자신을 향해 있어야 한다. 나의 부와 명예 등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우선 선택하고 몰입한다. 나를 위하지 못한 일은 아무리 중요해도 중요하지 않게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조직은 안중에도 없다.


Tip. 위기의 상황과 순간에는 늘 '회피와 도망'을 택한다. 그래서, 직접 하기보다는 남을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함께 하면서, 책임을 나눠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8. 결정을 미루거나, 남에게 맡기는 사람


"이 부분은 제 책임도 아닌데요. 제가 왜 결정해야 하죠?"

일은 '제언 및 제안'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어떤 책임도 없다. 그저 한번 '던져보는 것'이다. 이렇게 일을 하면, 누군가 도맡아서 해야 한다. 그러나, 최초 발의는 했어도, 실제 실행은 다른 이들이 했으면 바라는 이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자신의 손에는 피도 땀도 묻히기 싫다나....


Tip. 일에 주도권은 최초로 발의한 사람에게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그 일을 시작했는지는 그 사람이 제일 잘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만 하고 책임지지 않는 것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9. 일을 떠안고 있는 사람


"일단 하는데 까지 해보고... 그다음에..." 

일은 계속 돌고 돌아야 한다. 이 과정 속에 조직에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우리의 일이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공론화하지 않는다. 그 일을 꽁꽁 싸매서, 스스로 문제를 떠안으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든 어떤 결론을 만들려고 한다. 그 결론에 의한 결과가 어떠하든 말이다.


Tip. 일종의 영웅심리, 의식. 대표가 이러면 그나마 다행이다. 자신이 만들었고, 자신이 망치는데 어쩌겠는가. 하지만, 리더 이외의 누군가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다. 그 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보고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


"어떻게 해서든지 메시지만 전달되면 되는 것 아니에요?"

메시지 중요하다. 단, 메시지도 적절한 형태와 내용을 갖추고, 제때에 전달될 수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것도 '타이밍'을 보고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최악은 일은 다 저질러져 있어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다. 그렇게 뒷수습을 하느라 일 다운 일을 하지 못하며, 일 자체를 망치게 된다.


Tip. 회사는 늘 형식과 틀에 의해 움직인다. 일하는 문화 또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신의 방식대로 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무능하다거나, 비효율적이라고 호도한다.  




11. 방법론(Methodology)이 없는 사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잖아요."

언듯 들으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회사가 정한 원리 원칙 내에서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 아무리 결과가 좋다고 해도, 다시 재현할 수 있어야만 의미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법론'이라고 하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고도화된다. 같은 일을 하며, 그 일의 과정과 결과를 효율적으로 바꾸도록 일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Tip. 매번 할 때마다 다른 방법과 방식을 취한다. 일정한 단계 <조사분석-기획-실행-피드백 등>라도 거쳐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다른 해결책으로 접근하면 다행이다. 하지만, 이런 것 자체가 없다. 그냥 되는대로 하고, 심지어 기록(정리) 하지 않는다.  




12. 매번 같은 방법을 고집하는 사람


"원래부터 이런 방법이 FM입니다."

'원래부터'라는 말이 가장 무서운 말이다. 그 말이 곧 '하던 대로'라는 말을 불러와, 어느덧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 말이다. 물론, 방식은 문제 되지 않는다. 바꾸지 않는 것이 문제다. 비즈니스 특성상 '하던 대로'가 점점 고객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Tip. 거시 및 미시 환경의 변화를 과도하게 의식해도 문제지만, 바꿀 것은 바꿔야 한다. 단,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과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자신을 어떤 관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13. 매뉴얼, 레시피 타령만 하는 사람


"매뉴얼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서 하는 일은 매뉴얼이 거의 없다. 있는 일은 성격상 대부분 단순 노무 또는 대고객 서비스에 가깝다. 그 외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의 목적과 목표, KPI 등에 의해 알아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회 일을 할 때마다 명확한 실행과 정 및 내용을 요구한다.  


Tip.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뜻이다. 시키는 거라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이 조차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 아니면, 거의 하지 않는다.  




14. 일의 시작과 끝의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은 사람


"일의 끝이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일은 늘 시작과 끝이 있다. 그러나, 그 끝은 시작을 의미하고, 이를 반복하다 보면 시작과 끝을 구분하지 못한다. 따라서, (1) 주기(주간, 월간, 분기, 반기 등)에 의해 움직인다. 또는 (2)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에 따라 결정된다. 이 둘의 결합을 통해 적정의 시작과 끝이 있지만, 알려고 하지 않는다.


Tip. 현재 일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지 않다. 자신에게 오지 않기를, 빨리 자신의 손을 떠나기를 바란다.




15.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


"굳이 말을 해야 아나요?"

회사 일은 커뮤니케이션이 반이다. 쉼 없이 말과 글을 통해 대화한다. 그 결과 원하는 바를 정의하고, 함께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구체화하고, 실행한다. 비즈니스의 목적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 커뮤니케이션이다. 하지만, 모두 다 안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사람이 바보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없는 모습을 보인다. 좀처럼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한다. 엉뚱한 일 말이다.


Tip. 일에 대화가 거의 없다. 질문도, 답변도 거의 하지 않는다. 묵묵히 자신의 일만 한다. 진짜 일만 한다.




16. 일을 함께 해야겠다는 제스처가 없는 사람


"어차피 혼자 하는 일이잖아요."

일은 혼자도 하고, 함께도 한다. 그러나, 함께 하는 것에 대해 무감각,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오로지 내 일을 마치기 위해서만 일을 한다. 주어진 역할과 책임 안에 조직에 협력과 협업이 의무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도 하지 않고, 인정도 못한다.


Tip. 과도한 책임의식으로, 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것에만 관심 있다. 대인 민감도가 지극히 결여되어 있다.




17. 내 일 말고, 남 일은 잘 모르는 사람


"나만 잘하면 돼...."

일을 할 때, 뼛속까지 개인주의다. 그러나, 이들의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에 가깝다. 조직에서 하는 일은 혼자도 하지만, 대부분 함께 해야 한다. 그래야만, 원하는 결과 또는 성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옆에서 누가 일을 하고, 그 일과 내 일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알아야 한다. 모르면 일을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정 공유를 하지 않는다. 중간보고란 있을 수 없다. 일의 결과만을 전달하며, 때 아닌 사고를 친다.


Tip. 비즈니스는 루틴(Routine)이 있다. 그 루틴의 어느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지, 나의 양 옆, 위아래에 누가 고,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보면 금방 안다. 관심만 있다면, 누구든지 답할 수 있다. 묵묵히 주어진대로 그 일을 하는데 바쁜 게 좋다? 전혀 아니다. 혼자만 바쁘다면 그거야 말로 진짜 문제다.




18. 더 나은 성과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


"하라는 대로 하는 곳이 직장이지, 특별히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까라면 까는 곳이 조직이다. 대표의 말이 곧 법이다. 그 안에서 말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일을 할 때는 그들 나름의 주도권은 있다. 일의 세부 영역 또는 범위를 결정하는 것 말이다. 기획 및 제안을 할 때, 최종 결정 전까지 치열하게 어떤 사안을 둘로 나눠 치열하게 경합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일도 늘고, 실력도 향상된다. 이러한 노력이 특별하지 않다. 그저 위에서 시키는 데로 '손과 발'이 되어 일하는 것이 더 큰 노력을 요하는지도 모른다.


Tip. 과거에 했던 방식을 계속 고수하고, 시대, 시장, 상황 등이 변했음에도 고치지 않는다. 아니,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저 하던 대로, 하라는 대로 하는 것(행위)에 집중한다. 일의 과정과 결과에 참여하지 않는다.




19. 잘하고 싶은 욕심이 없는 사람


"어떻게 하든지 마찬가지잖아요. 그럼 그냥 하는 거죠."

일은 거기서 거기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동안 일에 대해 큰 욕심 없이 해왔다. 일은 딱 '생계유지'를 위한 수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나쁘냐고? 개인 입장에서는 아무 문제없다. 단, 빠르게 성장하려는 목적 및 목표를 가진 조직에서는 독이다. 그 일로 나를 포함 주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Tip. 지금 하는 일을 통해 어떤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안다. 그저 돈만 벌기 위해서 하는 거라면, 당연히 별도의 노력도, 남을 위한 배려도 거의 없다. 딱 '받는 만큼'만 일하려고 할 것이다.





20. 나 또는 조직 성장에 무딘 사람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해서든지 되기만 하면 된다. 딱히 안되더라도 큰 문제없다. 어차피 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로 인해 나도 조직도 성장하고, 지속할 수 있음에도 나랑 관련 없다고 한다.


Tip. A부터 Z까지 '열심히, 정확하게, 제대로'라는 접근이 거의 없다. 딱 해야 하는 만큼만 한다. 얄밉게 말이다.




21.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


"직장인이 무슨 비즈니스예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몸 담고 있는 조직의 비즈니스도, 관계된 업계 속 여러 업체들, 관련된 시장 속의 여러 변화 등,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앞으로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등등. 어디에 있든 모두 마찬가지다. 우리는 직장인이든 아니든 '비즈니스'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에 대해 나 몰라라 한다면, 그거야 말로 무책임한 것이고, 무능력한 것이다. 세상에 돌아가는 원리(Principle)를 이해해야, 성장도 하고, 생존도 할 수 있는데 말이다. 그저 '기생'하겠다는 발상을 가진 이들과 어떤 일이든 하고 싶지 않다. 나만 그런가?


Tip. 누군가가 공들여 만든 제품과 서비스는 비즈니스를 위함이다. 이를 적정의 비용으로 적절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이다. 그 노력에 동참하는 것인데, 자신은 쏙 빠져 수혜만 입겠다는 이들을 반가워할 사람은 없다.



<함께 읽으면 좋을 글>



그 외에도.... 매우 많다.


세상에는 다양한 목적과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정리해보면, 그들 중에 피하고 싶은 스타일은 정말 많다. 이것만이라도 확실하게 알고, 함께 일하기 전에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면, 우리의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더라도, 그들로 인해 우리 스스로 발목 잡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적으면서,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했다. 과거에 함께 잠시나마 일을 했던 사람들에게 다소 민폐를 끼쳤던  것은 아닐까 염려스럽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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