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껍질을 깬다면
우울은 나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좀 먹게 하는 거 같다.
수 년째 조울증과 ADHD를 앓고 있으며, 이 질병으로 살면서 웃기고 슬픈 여러 고충을 겪어왔다.그로 인한 상처들을 치유하는 중이며 새벽기상, 일기쓰기 등을 통해 나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