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의미가 교차할 때

by 빈센트

일을 하다 보면 왠지 뿌듯하고 보람찬 순간이 있다. 바로 KPI를 달성하면서도, 뜻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했을 때다.


이번 주말이 그런 날이었다.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하는 '2025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에 회사를 대표해 연사로 초청을 받게 되었다. 경력 단절을 겪으신 여성분들 약 150명을 대상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팅 창업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는 감사한 기회를 얻었다.


성과의 관점에서 보면 단 한 번의 액션으로 잠재 호스트 리드(Lead Generation)를 스케일 있게 확보할 수 있었던 액션이었다. 의미의 관점에서는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 제2의 인생을 향한 시작에 작은 계기를 만들어 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성과와 의미가 교차할 때, 일은 단순한 '업무'를 넘어 새로운 동기와 에너지의 원천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이번 주말, 감사하게도 그런 감정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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