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아무 때나 흘리는 게 눈물이다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쏟다가
정작 울고 싶을 땐 눈물이 나지 않는다
감추고 싶은 내 안의 내가 있는 거다
참으로 솔직하지 않은 내가 있는 거다
힘없고 가난한 내가
그래도 살아야 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거다
수채화를 그리고 시를 쓰고, 한 때 시로써 등단을 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수필을 공부하고 있다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독자와 소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