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기록하고 싶은 날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보라구름
Aug 28. 2023
우중산책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반가운 건 더위를 데리고 가줘서.
밥 먹고 동네 산책 할 곳에 공원이 두 군데나 있어서 이 동네를 못 떠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약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날들인데, 약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기는 중이다.
디지털 디톡스, 정확히는 업무 연락 디톡스가 절실히 필요한데 현실은 점점 더 그 반대로 가고 있다.
keyword
디톡스
산책
업무
보라구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콘텐츠중독자
구독자
3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덴탈 포비아의 치과 방문기
바다낚시 첫 경험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