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_3일 차

OMAD: 12시 점심 한 끼

by Davca

[22.01.04 화요일]: 2일 차 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마무리

-확실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1) 기상/취침: 05시 45분/22시 30분

-어제 21:45에 취침하고 8시간 수면. 아주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함



2) 어제 대비 체중변화

-변화 없음 (어제와 동일)



3) 먹은 것(시간)

-락토핏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포

-물 3.5 리터

-키토제니 방탄 커피 230ml 1개 (06:25)

-부대찌개 1국그릇+백미 1/3 (12:30)

-키토제니 방탄 커피 230ml 1개 (17:15)



4) 몸의 느낌

-오랜만에 8시간 수면 후 정신이 더 또렷하다

-점심을 먹으면서 부대찌개의 짠맛을 더 강하게 느낀다. 단식의 와중이기에 자극적인 맛에 더 예민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어젯밤부터 상온의 정수기 물(보통은 냉장고에 있는 찬물을 습관적으로 선호함)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되려 찬물보다 쉽게 넘어가고 거부감이 덜하다는 생각. 레몬 3조각을 썰어 레몬 물도 만들었다.



5) 감정의 변화

-체중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에 이제 겨우 3일 차라는 사실을 인지한다. 어떤 이유에서건 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럼에도 나이스 하지 않은 기분이다. 이유가 뭐지?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식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보자! 오늘의 식사는 탄수화물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다른 반찬류를 더 먹는 패턴으로 진행해보도록 하자.


-오전에 아이들 등원 후 도서관에서 네 시간가량 독서: 세 권의 책을 완독 하면서 느낀 점은 '몰입의 대상이 분명하니 배고픔과 멀어지더라'라는 것! 늘 집중의 대상을 설정하고 그것을 행하는 데에 몰입하다 보면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애써 움직임을 늘리고, 활동량을 늘리니 자연스럽게 배고프다는 '생각'에서 멀어진다. 집에서 생활하는 경우와는 비교되는 현상.



6) 내일을 위한 피드백

-마음의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명상 Youtube는 계속 틀어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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