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_4일 차

18:6으로 식사 (13:00~19:00)

by Davca

[22.01.05 수요일]: 저녁에는 파파존스 포테이토 피자! 다시 내일부터 또 파이팅!!



1) 기상/취침: 05시 45분/22시 30분 예정

-7시간 수면: 확실히 금주 이후 수면시간이 줄어도 피로도는 없다.



2) 어제 대비 체중변화

-0.3kg 감소



3) 먹은 것(시간)

-락토핏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포 (05:45)

-물 1 리터

-키토제니 방탄 커피 230ml 1개 (07:15)

-브로콜리 카레라이스+백미 2/3 공기 (13:00)

-파파존스 포테이토 피자 2조각 (18:00)



4) 몸의 느낌

-허기지다는 느낌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음식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줄어든다. '그럭저럭 버틸만하다'는 생각이 커진다.


-OMAD 할 때보다 18:6이 훨씬 수월하다. 두 끼를 먹다 보니 간식에 대한 욕구도 현저히 줄어든다. 작심삼일 넘긴 기념으로 피자 주문. 심리적으론 만족스러우니 되었다. 다시 또 건강하게 디톡스 시작하자


-몸이 좀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주말부터는 실내 자전거(인터벌+페달링) 20분 프로그램 진행하려 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자전거-> 레몬 워터 디톡스-> 점심-> 저녁은 6시 이전 혹은 패스하는 일정. 답답하긴 해도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5) 감정의 변화

-방탄 커피와 더불어 단식을 하고 있는데, 상온의 물 혹은 레몬 물로 대체하면 어떨까 싶다.. 가 이 부분 다시 읽어보고 처음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참고: <최강의 단식> 105P: 특히 방탄 간헐적 단식의 경우 케톤 수치를 높여 무작정 칼로리를 줄일 때보다 훨씬 더 기분이 나아지도록 고안했다. C8 MCT 오일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지만 케톤 수치를 높여 배고픔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배고픔 설정값을 현재의 체중에 맞춰 재설정한다. 따라서 방탄 간헐적 단식을 하면 단식을 더 오래 할 수 있고 체중이 줄어들 가능성이 아주 높다)


-아침식사에 대한 집착에서는 벗어난 기분이다. 기상 후 6시간 뒤에 첫 식사를 하는 패턴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하다.


-저녁을 좀 쉽게 건너뛰거나 생각이 안 나게 하는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마다 적합하고 생산적인 단식의 방법은 다 다를 것이다. 무엇이 되었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물 많이 마시는 것. 이것 외에 황금의 법칙은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읽든, 무엇을 접하든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내용들을 기준으로 피드백하면서 수정/보완되는 생산성을 높이는 계획으로 수렴되어야 한다.



6) 내일을 위한 피드백

-쉽게,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더 많이 움직이고 시도하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정을 짜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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