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12:00 ~ 18:00 식사)
[22.01.06 목요일]: 확실히 1만 보 이상 걸으니 효과가 있다. 같은 1만 보라 하더라도,
1) 기상/취침: 07시 00분/22시 30분 예정
-8시간 수면: 어제 피자와 약간의 파스타를 맛본 뒤라 수면시간이 길었던 것일까. 다행히 몸이 무겁지는 않지만, 어제만큼의 개운함과 깔끔함은 떨어지는 새벽이다.
2) 어제 대비 체중변화
-0.6kg 증가
-최종적인 목표(지향점)를 생각하고 적었다.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 시작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작은 성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스스로를 칭찬한다.
3) 먹은 것(시간)
-락토핏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포 (07:13)
-물 3리터
-GS 버터 커피 250ml 1개 (07:58)
-롯데백화점 알밥 (11:45)
-캐모마일 꿀차 1잔 (15:00)
-민트 꿀차 1잔 (19:00)
4) 몸의 느낌
-기상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전처럼 편하게 일어난 것도 아니었다.
-오전에 아내와 백화점 투어, 점심, 교보문고 찍고 둘째 픽업하고 동네 한 바퀴 돌았더니 13,000보 훌쩍. 샤워하고 체중 확인해보니 오전과 동일. 내일은 분명 빠지겠다는 생각에 민트차 한잔. 후후
5) 감정의 변화
-간헐적 단식을 시작하면서 다음 날 기상 후면 어김없이 '기대'하는 체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우 '나에겐 이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음식에 대한 욕구가 분출되는 반응으로 이어진다. 그냥 이건 책을 쓴 사람에게만 맞는 방식이었을 거야 라는 합리화를 하면서.
이 지점을 잘 끊어내는 것이 중요한 데, 오늘의 경우가 그러했다.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최종적인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때 원하는 나의 형상을 떠올린다. 그리고 다이어리에 그 목표를 적었다. 이내 안정되었다
-시작한 시점부터 4일간 1kg을 감량했다면 잘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성취를 위한 집중과 몰입의 과정의 전제조건은 절대적인 시간이다. 다다르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나의 길을 가야 한다. 그것이 핵심이다.
6) 내일을 위한 피드백
-오후에 차 한잔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