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빌딩의 붕괴(중복)

맥스웰 몰츠의 성공체험; 자아를 깨워라

by 박 찬

쌍둥이 빌딩의 붕괴 (중복)


월스트릿에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 때 나는 허드슨 강건너편에 무너지는 빌딩을 지켜보고 있였다. 2001년 9월 11일 에메리카 에어라인 11( America Airline 11)과 유나이트 175( Unite Airline 175)가 각각 두 빌딩으로 밀고 들어와 충돌했다. 그 빌딩 안엔 17,400명이 아무것도 모르고 평상시처럼 일하고 있었다. 가장 가까이 헤이즈맨트 소방서 ( Hazmat Co. 1 ) 있었다. 소방대장 케빈 스미스와 그 대원들은 ( New York fire Department) 5분 안에 출동했고 그 후 10분 안에 나머지 200 유닛 모두가 집결해서 총 400명의 소방대원들이 그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로 17,400명 중에 14,404명을 구조할 수가 있었다. 그날 하루 만에 손실이 13조불였다. 그 후 2011년에 오월에 오사마 빈라덴이 살해되었고 2013년 오월엔 2미터나 더 큰 제일 월트레드센터 (One World Trade Center)을 북쪽에, 남쪽엔 기념 박물관 (National September Memorial & Museum)을 완공을 했다.

내가 사는 프린스톤은 기차로 월스트릿까지 채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여기 사는 많은 사람들이 월스트릿에 직장이 있었다. 우리 작은 아이의 학교엔 많은 부모들의 생명을 잃었고, 학교 내에서 추도식을 하곤 했다. 그리고 13년 지났다. 그대의 기억들이 아물 아물 하나씩 잊혀 가고 있었다. 그 부모를 잃었던 어린 꼬마 신사과 숙녀들이 올해로 대학진학을 해서 이 마을 떠났다. 어린애들 흘렸던 눈물이 아직 잔상으로 남아있다. 근데 역사는 잠잠하고 그땐 너무 괴로워서 알츠하이머병을 고의적으로라도 걸려서 잊고 싶었던 아픔들이 지금에야 되어서 애들이 대학 갈 때쯤 되어니 겨우 회복되는 듯 보였다 그 당시엔 출동한 소방 대원은 400명 중에 88%인 351명이 죽었다. 그때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죽는 줄 알면서 목숨을 구걸하지 않았다. 더욱이, 스미스 대장의 딸, 조세핀( Josephine) 은 지금 뉴욕 소방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바로 그날엔 17,400명은 살려고 나오고 이 400명은 죽으려고 들어갔다. 어찌 이게 가능한가? 이곳 뉴요커들은 80여 종의 다른 인종이 모여 산다. 여기서 택시를 잡을 때마다 다른 인종이 운전하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뉴욕은 영어가 80여 종의 엑센트가 있는 영어를 사용한다. 미국인들은 함께 다인종이 모여 한 사회를 이룬다. 이걸 멜팅 팟(Melting Pot)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 때, 하나 같이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었을까? 이 사회에 이 무리를 끌고 가는 군중심리는 어떤 군중 양심과 군중 진리에 의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궁금하다. 도대체 역사 속에선 "인간이 무엇 때문에 목숨을 버렸나?"라는 대답을 여러 군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 가지를 들쳐보면 인간은 긴박한 마지막 순간엔 진리를 위해 목숨을 소사 하길 늘 원했다. 쇼펜하우어가 고귀한 사람들이 목숨을 기꺼이 내주는 경우를 언급하곤 했었다. 그의 질문에 대답을 내가 한다면 “사람은 진리를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내준다”하고 말하고 싶다. 불 속으로 뚸어들어가서 그 불속에 있는 사람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면, 집에 혼자 있을 어린 딸이 걱정되어 불을 피해 도망치는 것도 그 각각 상황논리를 다르게 판단하고 해석하기 때문인 거다. 그러니 불속에도 진리가 있고 불밖에도 진리가 있는 거다.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에 목숨을 건다. 나 같은 필자은 신뢰에 목숨을 걸고, 그때 죽은 소방대원들은 사회정의에 목숨을 걸었다. 110층이 무너지면서 여자과 아이들부터 나온 사실은 여기가 아니라도 타이태닉이 침몰될 때도 여자와 아이들부터 구조된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리 새롭게 놀란만 한 게 아니다. 그래서 하나의 미국 사회의 진리의 핵심을 짚어 보자면 미국은 여자와 어린아이를 우선 보호한다. 한 단어로 줄리면 어린이다. 미국네 어린아이를 괴롭 하는 자는 군중이 직접 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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