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몰츠의 성공체험; 자아를 깨워라
아빠는 요리사
목사가 박사공부하여야 되는 게 아니고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있어야 목사가 되는 것처럼 아빠가 공부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애가 세상에 나오니까 아빠가 되는 것이었다. 애들 이 세상에 나온 이후에야 애들을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일 걸 나 자신이 처음 알았다. 또 요리를 하는 걸 좋아하는 것도 애들이 나온 후에 알게 되었다. 이렇게 요리하는 걸 좋아하게 됐던 나는 많은 시행 차오를 겪으면서 드디어 아이들에게 까지 인정받은 셰프( Chef )가 되었다. 주말이면 아이들이 아빠가 요리하길 원했다. 그러면 난 이젠 인터넷에 들어가 재료며 방법을 잘 읽고 충분히 숙지한다.
그다음은 몰츠의 방법으로 맛있는 요리를 상상한다. 그다음은 싱싱한 재료를 책에 쓰인 대로 사용하지만 절대로 레시피에 쓰인 대로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설탕 반에 반스푼, 고춧가루 은 한 번 더 반 스푼으로 정량질을 하질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감흥도 음식맛도 떨어진다. 그냥 그때 느낌에 맞게 투하한다. 여기엔 음악이 필수다. 내가 늘 좋아하던 노랠튼다. 기분이 좋아야 음식을 맛나게 만든 걸 알았다. 처음엔 클래식으로 시작했는데 그날의 테마( Theme)에 따라서 음악을 선정한다. 그러면 감흥이 올라오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먹을 것을 만드는 사람, 그리고 조금 있다 이걸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의 밥상에 아주 풍성하게 올려놓을 장본인, 나 그리고 그 밥상에 나의 사랑스러운 녀석들이 뼝아리처럼 삐약거리는 것을 상상하면서 요리한다. 이 음악에 감흥 속에선 양념을 투하하는데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컨닥터처럼 요리한다. 너무 음식이 뻑뻑해지면 맛술로, 너무 물기 있으면 농말 가루로 점도를 조절한다. 집어서 입에 넣을 때까지 떨어지지 않을 점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그리해서 요릴 내놓으면 그러면, 애들 꼭 이런다
"아빠는 레스토랑 하면 성공할 거냐"
"그래 맛있냐"
"응 맛이어 아빠가 하는 건 다~.."
그때가 정말 흐뭇하다. 세상의 가장 훌륭한 세프(Chef)는 애들이 인정해 주고, 음식이 맛있다며 다 먹어치우는 거다
"내가 하는 음식은 너희들만 위해서 한다. 그러니 절대 남들이 먹을 수가 없는 거다"
애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대답만
"땡큐"
라고 한다. 사실 그런 레시피가 어디 있냐? 음악과 함께 나오는 나만의 감흥이다. 레시피가 있다면 나는 절대 티스푼이나 어떠한 측량 수 푼으로도 양념을 재본적이 없고, 재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재어서 사랑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요리는 맛, 멋, 사랑인데 그중에 제일로 치면 사랑의 예술이다. 그냥 싱싱한 재료에다 손에 걸리대로 양념을 팍! 팍! 때론 넉넉하게 치는 거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양념을 일반 레스토랑보다 조금 두 배 어떤 때 세배씩이나 넣게 되는데 그렇게 양념이 들어가면 맛이 안나는 음식이 없다. 그렇게 장사하면 대차대조 계산이 안 나오는 비즈니스이다.
그러니 나는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다
"난 사랑하는 너희들만을 위해서 요리한다"
이건 하나의 거짓도 없는 말이다.
"요리한다, 너만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요리해 본 적이 없으면 이 얘기에 공감하기 힘들다. 요리엔 참 알지 못하는 것이 음식재료의 수만큼이나 많다,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런데 나는 사랑을 음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걸 깨우쳤다.
"이 아이디어는 [Maxwell Maltz]의 [Psycho Cybernetics]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맥스웰의 몰츠 상상팁 4; 몰츠의 요리법
요리는 신선한 재료가 필수이다. 그리고 점도 조절, 그리고 간 조절이다. 점도조절은 물과 녹말가루로 그리고 간은 식힌 낮춘 상태에서 국간장으로 조정한다. 레시피는 이미 보고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다음엔 양념투하시엔 숙지한 레시피대로 하지 말고 선호하는 음악에 감흥으로 양념을 투하하여 마무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음직 보암직하게 식탁에 배열만 하면 푸짐한 식사가 된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꼭 해볼 만한 것인데 음식의 맛보다 더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정성이 들이는 행동과 음식을 먹는 사람은 정성이 들리고 있는 행위를 인지하는 것이 더 더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