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몰츠의 성공체험; 자아를 깨워라
공기 성분, 21:79법칙
미국 켄터키에서 큰애가 차를 세우는 일을 이르킨 이후부터 그라운드브레이킹(Groundbreaking)초기에 해오던 들어 오는 대로 처리하던 미치광이의 일을 종료하고, 이제부턴 큰일을 잘게 잘라서 작게 만들었다. 작은 일을 차곡차곡 성공시켜 가면서 이루는 작은 성공은 다음의 성공을 약속하는 걸 알았다. 또 아는 게 생겼다.이렇게 하닉까 버티기가 쉽다는걸 알았다. 버키기도 라도 하고 있으면 다음 할 일이 생기는거였다. 하루하루를 작은 프로테젝트를 성공하고 또 성공하면서 내일도 그렇게 성공시키면서 계속 보냈다. 그렇게 하니까 일단 보이는 것 같아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 동안 보고할 결과치가 있으니 아주 좋았다. 그런데 문젠 난 늘 바빴다.
이렇게 몇 달을 하고 있다가 다시 일에 대해서 확 뒤집은 재정리가 필요했다. 그 이유는 옛날 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가족한테 소월한 가장이었고 여전히 일에 치어서 살았다. 여전히 나가서만 잘났고, 그러나 집에선 최선을 못하는 못난 아빠였다. 나는 이럴 때 방정식이든 철학이든 수학이든 기본으로 돌아가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다. 내가 인간으로 제일 많이 하는 걸 생각했다. 내가 알게 모르게 제일 많이 하는 게 뭘까? 밥 먹는걸가? 일하는 걸까? 아이들 숙제 돌보아주는 걸까? 모두 아니었다.
매일 질리지 않고 먹는 밥도 한 끼 밥은 500ml이니까 세끼를 먹어도 2000ml가 넘지 못했다. 그러나 매초마다 하는 호흡은 한 번에 밥 먹는 량과 같아서 500ml가 몸으로 들어온다. 이걸 분당 호흡 횟수, 20번으로 곱하면 하루총량의 14,400,000ml가 된다. 이 정도면 올림픽 50m 수영장 사이즈의 12개이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잘 때까지 제일 많은 것이 호흡량이 이 정도가 8개 수영장만 했다 그래서 그래서 엉뚱하게 다음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들어온 공기가 모두 내 몸에 영향을 줄까? 이건 완전히 나다운 생각이었는데 이 정도까지 와보니 무척 궁금해졌서 공기의 배율을 확인했다.
공기는 지구를 둘러싼 기체로, 다음과 같은 주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질소 (N₂): 대략 78%의 비중을 차지하며, 주된 성분 중 하나이지만 몸에 들어와서 반응 없이 나간다. 산소 (O₂): 약 21%로,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아르곤 (Ar): 약 0.93%로, 무색, 무취의 기체이고 불활성이어서 반응이란 게 없다. 다음 이산화 탄소 (CO₂): 약 0.04%로, 식물의 광합성과 대기 중 열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만 인간의 몸에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 외에도 미량 성분으로 헬륨(He), 크립톤(Tr), 제논(xe), 수증기, 오존 등이 있다. 그러니 오존(O₃)을 제외하고 인체에 반응하지 않는다. 오로지 오존이다. 이러한 성분은 대기 중에서 매우 작은 비율로 존재하지만, 환경과 생명체에 영향을 미친다. 오존 (O₃)은 산소 원자 3개가 결합한 형태로, 대기 중에서 발생한다. 오존은 불안정하며, 높은 농도에서 인체에 유독하다. 인간을 스트레스에 걸린 인간처럼 만들어 빨리 노화시킨다.
내 몸에 들어온 것도 이 정도밖에 반응 못하고 있는데, 내가 뭐라고, 나에게 들어온 일을 이 이상 반응하는 것은 내가 존경하는 뉴톤의 만유의 법칙에 위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많은 일을 3가지로 분류했다. 1) 산소같이 주요한 일 (21%), 2) 질소같이 그렇지 않은 일, 즉 들어왔다가 반응하지 않고 왔던 길로 그냥 나가는 일 (78%), 그리고 3) 오존같이 유해하거나 긴급해서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일 ( 0.0001%)로 나누웠다. 그러니까 중요한 2개, 중요하지 않고 오늘 처리 안 해도 별로 상관없는 일 8개 그리고 마지막 위급한 일인데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서 어떤 때 1개 어떤 때 0개였다.
아침에 일거리는 10개 중에 2개만 뽑는다. 그러고 나는 하루종일 2개의 일에 집중하고 관리한다. 당연히 긴급한 일은 위급한 일과 동일시 취급한다. 이런 긴급일의 대부분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었다. 바로 시간 전에만 다른 부서나 다른 기관에 패스-온( pass-on)하면, 내 손에서 끝이 나는 일들이었다. 그러니 긴급한 일과 부서 간에 협조해야 할 일들은 간단힌 이메일만 우선 보낸 후엔, 다시 2가 지일에만 집중한다. 10개의 일이 2개로 줄어드니 당연히 시간이 여유롭다. 그러다 또 급한일을 발생면 거기에 맞혀서 대처하면 된다. 대부분이 내가 직접 하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일들이 많았던걸 발견했다. 나는 시간이 남아서 거의 놀고 있는데 그런데 이상한 것이 회사가 그전보다 잘 돌아갔다. 나는 아주 여유가 있는 직장생활을 바약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집에서 처럼 직장에도 시간이 났다. 난 부하직원이 결재할 서류가 내 책상에 까지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눈에 보는 족족히 그 자리에서 사인해서 진행토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