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 33
낚시
녀석들이 기다리는
그 곳으로 미끼를 던진다
자꾸만 사라지는 미끼를 보며
내가 사냥하는게 아니라
녀석들에게 속고있는건 아닐까
조급함이 커진다
[생각의 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