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시 35
길거리 UFC
온통 펄럭이는 깃발 뿐인 경기장
함성과 고함이 가득한 그 장외에서는
길거리 UFC가 열린다
같은 깃발을 들었지만
둘의 생각은 서로 다른듯
주먹으로 서로를 훈계하며
둘만의 경기를 진행한다.
[생각의 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