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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고선영 Oct 05. 2022

프롤로그

상상력을 키우는 글쓰기 놀이

아... 

심심하다.


심심하다.

어릴 때 엄마는 내가 심심하다고 하면 소금을 먹으라 했지만

나는 나만의 방법을 터득했다.


내가 최소한의 에너지만 써서 놀 수 있는 방법.

아무도 내 앞에 없어도 놀 수 있는 방법.

나이를 먹어도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



그게 뭐냐면?


꼭 보시라.


다음 장을.





#프롤로그 #상상력을키우는글쓰기놀이 #감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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