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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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운동을 찾아서
인스타에 아른거린다.
살까 말까 살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결국은 버튼을 눌러버렸다.
이틀 만에 집에 도착한 발란스 보드.
창문을 잡아야 겨우 설 수 있다.
기우뚱기우뚱.
아 무섭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
한 이 삼 분 단위로 계속 시도했다.
삼십 분쯤 지나니까 드디어 손 놓고 된다!!!
재밌다.
계속 놀아봐야지.
#바디밸런스 #밸런스보드
출간작가. 첫 책.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