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나의 여백은 숨이 차요
0761 | 자꾸 바래는 글을 쓰고 있어. 잉크 한 방울 묻히지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거야? 그래, 그게 가능하더라. 내 글을 모아다가 착즙기에 넣고 짜보았는데 잉크는커녕 아무것도 없
https://brunch.co.kr/@voice4u/764
♡너무 작은 귀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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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수압을 느꼈으면 해요
문장을 하나씩 겪을 때마다 당신의 숨을 간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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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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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