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약이 되고 병이 되고
0763 | 날마다 길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선택이 숙명인 우리는 길이 아닌 문 앞에 서기도 한다. 길은 발의 촉감으로 문은 손의 촉각이 결정적이다. 길이 이성의 갈피라면 문은 감성의 갈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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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통증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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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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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