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반복인 줄도 모르고
러시아워Rush Hour는 러시아 워Russia War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갈까 말까로 유혹한다
멈출 때마다 나는 섬이 된다
주변은 온통 문이 닫힌 바다
해를 마주하며 옆 켠의 식은 커피는 모히또가 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