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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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 2022.3.10
소년, 노인을 만나다 | 1 소년이 노인을 만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으나 그날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노인이라 지레 판단한 것도 풍기는 외모가 아닌 그 후 둘이 나눈 수많은 이야기를 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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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호 - 2022.6.14
쓸 이유만큼 못 쓸 이유도 찾지 못했던 | *이 글은 3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100일간 소설쓰기에 대한 자축과 웅얼거림을 담고 있다* #8 매일 이야기를 짓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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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이유만큼 못 쓸 이유도 찾지 못했다
제200호 - 2022.9.25
200번의 절망 200번의 기회 | 날마다 최선을 다해 실패해야 그나마 포기하지는 않게 돼요 오늘이 이백 번째 발행인 거 천만다행입니다. 오늘 쓸 주제를 정해놓고도 한 문장도 써내지 못하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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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호 - 2023.4.8
브런치 300번째 글을 발행하며 | I 생각을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글을 씁니다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논어 '위정편' 두 번째 장에 나오는 문장인데, 해석은 이러하다. 공자가 말하기를
brunch.co.kr/@voice4u/301
쓸모는 결과로만 얻는 것이 아니라 과정자체만으로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