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25
순간을 살면서 영원을 꿈꾼다연속을 살면서 찰나를 놓친다
가장 기다란 찰나의 황홀
손편지 : 느리지만 우아한 대화 | 그댈 위해 예쁜 꽃 따다가 엮었어요 지금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적고 나니 글문이 탁 막힙니다. 하늘을 봅니다. 날씨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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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