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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546
무용은 발의 흐름이자 발의 수다
0438 | 컨템퍼러리 발레 Contemporary Ballet를 보러 갔다. 고전 발레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발칙한 움직임을 추구한다. 기존의 엄숙미를 탈피하고 동시대의 화두를 춤에 담았다.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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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언어 밖에서만 내가 설명되고 통역되는 명백한 진실을!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