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77
Festina Lente | I 천천히 서두를 수 있다면 한 해의 이맘때쯤은 굳은 다짐도 시들해지고 힘찬 발걸음도 더뎌질 때다. 거쳐온 오아시스를 돌아보니 시선에서 사라지고 다가올 오아시스를 마
brunch.co.kr/@voice4u/254
돌아서 주저앉고 싶은 날이 있어 | I 아무것도 안 할 때가 난 격렬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당길 때가 있다. 보기 흉측한 춤을 추고 싶을 때가 있다. 반갑지 않으면서 미소를 띠는 때가 있다. 잠
brunch.co.kr/@voice4u/220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