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600
0500 | 500번째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보다는 '기어이'가 어울립니다. 오백 번의 성공이 아닌 오백 번 주저의 결과입니다. 주저躊躇 늘 머뭇거리고 늘 망설이다가 마침내 쓰기로 합니다. 나의 글
brunch.co.kr/@voice4u/502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