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00
주저躊躇
나의 글쓰기는 매번 실패의 흔적들입니다
글쓰기는 관성이 없습니다
그대가 전부입니다
0400 | 400번의 여행을 떠났다. 때로는 간헐적으로 때로는 연속적으로 미지의 그곳으로 떠났다. 목적지가 불분명해서 배회하다가 돌아온 날이 부지기수였다. 펜만 들고 떠난 여행이기에 몸은 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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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