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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4 | 안녕하세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말이 되었다. 이 질문의 인사는 어느새 인사의 의문이 되었다. 특히 문자로 말을 건넬 때에도 안녕은 드물다. 인사는 노크다 상대의 존재에 노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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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 나를 온전히 사르는 방법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를 발견하러 간다 훌쩍 떠날 수 있는 것도 능력인지는 모르겠지만 계획 없는 떠남을 좋아한다. 동행자와 기약하고 목적지를 고르고
brunch.co.kr/@voice4u/158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