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66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0697 | 하루는 추상이 아니다. 한 그루의 명백한 나무다. 하루의 씨를 심고 마침내 거둬들인다. 날마다 씨가 달라서 그 점에만 유의한다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어떤 씨를 받아 쥐게 될지는 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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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