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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5 | 바쁜데 애오라지가 없다. 마음이 자리잡지 못한 탓이다. 관심의 추를 바로잡는 일이 이토록 치열하다. 좋은 것에 머물러야 하는데 좋다고 하는 것 주위에서 서성이고 있다. 판단은 못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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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그대만 읽고 싶어요
2024년 10월호-게으른 나무는 없다 | ♧월간 북토크 10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송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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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