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853
한 마디가 절박했어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0766 |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언젠가부터 우리는 의미를 도난당한 사람처럼 의미 찾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모든 것들에 이름이 있는 것은 아니듯이 모든 것들이 의미를 달고 존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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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고 싶어 처음부터 다시
2024년 10월호-게으른 나무는 없다 | ♧월간 북토크 10월호 신청하기♧ ♧월간 북토크 과월호 둘러보기♧ [9월호] [8월호] [7월호] [6월호] [5월호] [4월호] [3월호] [2월호] [1월호] ♧꿈꾸는낭송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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