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날의 기억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 사람
Apr 01. 2020
하나의 풍경
이렇게 아련한 것들을 어떻게 잡을 수 있겠어요?
난, 그런,
당신을
담아요
.
그건
너무 소중한 일이에요.
keyword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글쓰기
한 사람
한 사람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스치는 동안
손바닥만 한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