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용 그대로 직관적인 시
이 시엔 그림자가 없구나
금방 시드는 꽃 그림자만이라도 색깔 있었으면 좋겠다
어머니 허리 휜 그림자 우두둑 펼쳐졌으면 좋겠다
찬 육교에 엎드린 걸인의 그림자 따뜻했으면 좋겠다
마음엔 평평한 세상이 와 그림자 없었으면 좋겠다
#1일1시 #100lab
👨👩👦아빠 in Shanghai or Seoul, "Share every some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