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dle
자궁을 뚫고 세상에 나와
한점 한점 살을 뜯기며
새로운 속살을 키워냈다
넉넉함으로 세상의
짜디짠 소금물에 빠져
숨이 죽었다
아! 여기가 어딘가?
시원한 요람이구나
붉은색으로 곱게 물들어져
새롭게 태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