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아무 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작가 Nov 04. 2017

불운

한 겹, 두 겹... 불운이 쌓이고 있다. 

젠장, 지옥은 현실에서 존재하는데, 왜 극락은 없는 거냐...


매거진의 이전글 잔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