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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글주택 Sep 09. 2021

집짓는가격,실제 전원생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선택해야 하는 일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선택지를 포기해아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원주택 건축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수많은 시공사들 중 집짓는가격을 고려해서 시공해야 하는지, 전문성을 따져봐야 하는지 개인의 삶의 양식에 따라 달라지곤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공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우리는 건축에 대해 이해하며, 수용하는 자세를 갖추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무작정 집짓는가격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건축과 설계, 내가 살아갈 '집'의 요소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오늘은 실제 한글주택 완공 사례 건축주님의 인터뷰를 통해 '전원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글 주택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원생활을 결정하기 전 수많은 고민 끝에 한글주택을 선택했어요. 메이저 회사라서 규모도 크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가장 좋았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천식과 아토피가 있어서 목조주택을 짓고 싶어 저는 목조주택 건축을 결정하게 되었죠. 집짓는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다 보니 아내와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어려웠는데, 한글주택과 인연을 맺고 차근차근 계획해서 더욱 집에 애정이 큽니다. 



  전원생활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아마 예비 건축주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겠지요. 단층 주택과 복층주택을 고민하다가 2층은 서울에 있는 아들, 딸들을 위한 공간으로 생각해서 2층 주택을 선택했어요.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서 생활이 편안합니다. 어떨 땐 보일러를 켜고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면 너무 더워서 이불을 걷어 차기도 하네요. 서울은 살기는 편하지만 답답했는데, 지금 사는 이곳은 마음이 편안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방으로 시야가 넓게 확보되어 낮에는 불을 켜지 않아도 화사하고 아늑해요. 전원생활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행복한 나날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글주택의 시공은 어떠셨나요?

집짓는가격이 아깝지 않도록 기술자분들이 진짜 잘해주셨습니다. 원하는 설계대로 시공되고 하청을 데리고 하는 것이 아닌 직영공사라서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치수 하나 오차 없이 시공되어 멋진 집이 완성되었죠. 시공 과정을 보면서 '아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했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집짓기를 계획하는 것부터 완공까지 여러 가지 선택의 과정들이 있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수많은 시공사는 존재하지만, 한글주택처럼 직영체제로 운영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한글주택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건축을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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