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고 세련된 무드가 매력적인 콘크리트 주택. 경기도 주택단지 속에 아름답게 자리 잡았다. 목조주택을 주를 이룬 동네에서 특유의 깔끔한 외관은 사람들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건축주님이 한 지역에 땅을 나란히 마련하여 같은 듯 다른 매력으로 단독주택 시공을 진행했다. 그중 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게 구성된 집 한 채를 소개한다.
[단독주택 개요]
위치: 경기도
건축형태: 철근콘크리트
건축규모: 지상 2층 + 지하 주차장
대지면적: 32평[97㎡]
건축면적: 99.90평[30㎡]
연면적: 60평[199㎡(지하 주차장 10.3평 / 1층 30평 / 2층 19.6평)]
연회색의 롱브릭 벽돌은 차분하고 모던한 인상을 전달하며 가로로 깔끔하게 단독주택 시공이 진행되어 집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현관에는 우드 소재로 포인트를 주어 집으로 들어갈 때 따스함을 느껴볼 수 있다. 높은 기초 토대 위에 지어진 집은 다른 집들보다 높은 위치로 주택 내부에서 바라보는 시원한 조망이 매력이다.
단독주택 시공은 총 2층으로 진행하며 1층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다용도실로 구성했다. 내부 전반적으로 사용된 차분한 화이트와 연한 그레이 톤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다. 이곳에 큰 가구나 가전이 배치되지 않고 거실과 주방이 한 공간으로 이어져 있어 외부에서 본 것보다 훨씬 공간이 넓어 보인다.
창문 앞에는 커튼 대신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실크벽지와 강마루의 모던한 감성을 더욱 살려준다. 덕분에 채광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원하는 만큼의 밝기가 내부를 비춰주고, 주변에 주택이 많은 단지에서 고민될 수 있는 외부의 시선을 차단한다. 거실과 연계되어 배치된 주방 식사 테이블 위에는 독특한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공간 분리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처럼 해당 주택은 은은하고 세련된 조명이 집 곳곳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거실과 주방을 지나 가장 안쪽에는 프라이빗한 개인 방을 마련했다. 창문으로 햇빛이 환하게 비춰오며 밝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포근한 느낌의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테라스와 연결된 거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작은 거실을 희망하신 건축주님의 생각에 따라 소파나 TV 등을 두기에 적절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때로는 테라스로 나가 따스한 햇살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거실을 중심으로 양 옆에 배치된 개인 방은 다른 곳과 분리되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곳에는 적절한 크기의 창호가 설치되어 건축주님께서는 해가 뜨는 풍경을 모두 바라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