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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계절- 꿈에
우울할 때 꺼내 먹는 시
by
윤슬
Jun 24. 2023
"살고싶어"
눈을 뜨며 한 말이다.
꿈에서
시간이 다 되어
그만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분께 나는 살고 싶다고 했다.
이유가 있어서 죽어야 하는 건 아니었다.
그냥 랜덤이었다.
나는 상황에서 빠져나오려고 눈을 떴다.
의식을 가지려 노력했다.
그렇게 이틀 째,
같은 꿈을 꾸며
살고싶다며
눈을 떴다.
모두가 끝을향해 달려가고
언젠가 끝이 있겠지만
아직 여정이 남아 있다고 믿고 싶다.
깨어나서 다행이다.
오늘도 감사히
잘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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